[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는 경상북도에서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기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37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했으며, 기업사랑 119플러스를 운영하여 기업현장의 애로사항 적극 발굴, 기술인증획득사업, 국내외 전시회 지원사업, 유망기업 마중물 사업 등 기술혁신 및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능동적인 시책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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