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중진작가를 비롯해 원로작가와 작고작가의 작품세계를 최대규모로 집대성한 미술총람에서는 경북미술의 발자취와 역사, 현재의 경북미술이 총정리됐다.
이 지회장은 “미술사적인 중요한 자료으로 역할과 경북미술의 발전부흥에 이바지 하고자 경북 23개 시·군 미술인들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출판 기념식은 19일 오후 5시에 안동파크호텔 비취홀. 문의 054)854-7400
/남현정기자 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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