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의 최측근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칼둔 청장의 방한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UAE 행을 둘러싼 의혹들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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