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 변재일 위원장과 여야 의원들이 16일 지진 피해지역인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 실내체육관을 찾아 포항시 정연대 복지국장으로부터 피해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일본 지진 장관을 지낸 나카가와 마사하루 중의원이 함께 참석해 일본 정부의 지진 대응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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