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양로타리클럽(회장 이상용)은 23일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라면 120박스(200만원)를 영양군에 전달했다. 클럽은 매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계층을 방문해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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