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os연구소 대표 초청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선린대학교가 최근 취업세미나실에서 창업동아리 학생을 비롯한 40여명의 재학생 대상으로 ‘어떤 분야로 취업 또는 창업하면 좋을까’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특강은 안진훈 브레인os연구소 대표가 뇌 기반 취업 및 창업진로 코칭을 했다.
뇌 인지유형을 검사한 권현아 양은 “뇌 유형 분석을 바탕으로 적성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4시간의 특강만으로도 창업과 취업설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했다.
이성호 취·창업지원센터장은 “뇌 인지를 기반으로 한 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숨겨진 잠재력과 적성을 파악해 대학생활 및 취·창업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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