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읍·면·동서 163건 민원 건의
[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가 지난달 15~24일까지 실시한 2018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에 15개 읍·면·동 총 443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지역의 민원불편 사항을 수렴한 결과 총 163건이 건의됐다.
건의된 내용 중 즉시 수용이 가능한 불법쓰레기 수거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 12건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됐다.
최영조 시장은 “주향후 처리방향과 진행사항을 건의자에게 신속히 통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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