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멀미약은 졸음을 유발하거나 방향 감각 상실 등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어 설 귀성·귀경길 장거리 운전자는 복용을 피하는 게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명절 많이 사용하는 ‘멀미약 등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소개했다.
감기약 성분에도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이 있어 복용할 경우 운전을 피하는 게 좋다.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된 감기약의 경우는 간 손상을 불러올 수 있어 과음 후에는 복용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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