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청와대가 21일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이 참석하는 정상회담을 5월 초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협의 중인데 5월 초로 하는 것으로 진행 중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지난 20일 한중일 3국이 5월 8~9일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여는 것에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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