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 북면 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 중 하나로 복합문화공간 제공을 통한 주민 복지 향상 사업인 흥부문화센터 신축공사가 다음달 착공에 들어간다.
흥부문화센터는 북면 부구리 159-9번지 일원에 지상 4층에 부지 6025㎡, 건축면적 746㎡, 연면적 2663㎡으로 조성된다.
한편 흥부문화센터 신축공사는 한국수력원자력(주)한울본부와 울진군이 협약을 체결하고 BF인증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착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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