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최근 개운동에 소재한 개운저수지·개운천 일원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을 맞아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 회원을 비롯 상주시, 한국농어촌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임직원 등 총 7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물 관리의 중요성과 정부의 물 정책방향에 대한 비전과 의지를 지역민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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