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모 태광건설 대표이사, 상주시의원 마선거구 출사표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의 향토기업인 태광건설 강경모(49·자유한국당·사진) 대표이사가 오는 6월 실시하는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의원 마선거구(남원·동성·신흥동)에 출사표를 던졌다.
강 대표이사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상주시장학회에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한편 홀몸노인 집 수리비 지원에도 열성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강 대표이사는 상주시 청년연합회장,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장, 법무부 상주지역협의회 법사랑위원 자유한국당 상주시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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