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에 봉화읍 닭실마을 충재 권벌의 후손인 권용철(종손·45)·권재정(종부·43)씨 부부가 선정됐다.
군은 ‘충재 종손, 젊은 종손부부 이야기’는 달실마을, 청암정, 충재유물전시관 등의 유적지와 충재 권벌 선생의 19대 종손인 안동 권씨와 종부인 예천 권씨 부부의 삶을 연계해 봉화의 문화관광 컨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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