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가 지난 3일 청년일자리와 사회적 경제 일자리창출, 외투기업 유치 등 실적이 우수와 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추진의지가 더해 2017년 하반기 경북도 일자리창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다.
시는 지속적인 국내외 우수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양질의 민간 일자리창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과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