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의회 정갑영 의원은 지난 10일, 제184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희망택시 운행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갑영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57개 마을 1608세대 2772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 및 복리 증진을 위한 조례가 제·개정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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