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구제역 발생 후 문을 닫았던 전국 우제류 가축시장이 한 달만에 다시 열린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개장 후 전국적으로 가축과 축산차량 이동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지자체와 농협 방역차량을 동원해 소독을 강화하고,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방역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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