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가 글로벌 시대를 맞이해 점차 늘어나는 국제행사와 국제 자매도시 간 교류협력에 대비하여 26일 시청에서 ‘제2기 김천시 외국어 통역봉사단’ 위촉식을 가졌다.
김천시 외국어 통역봉사단은 2021년 4월 30일까지 3년간 김천시에서 개최하는 국제교류 및 행사와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시 통역 봉사에 참여해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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