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재일교포 3세 소닌(본명 성선임ㆍ24)이 내년 7월부터 도쿄 데이코쿠극장에 오르는 뮤지컬 `미스사이공’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29일자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의 주요 스포츠신문은 발군의 가창력으로 뮤지컬 배우로 성장한 소닌이 4년 만에 이뤄지는 `미스 사이공’ 공연의 주인공 킴 역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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