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 선남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깨끗한 들녘, 클린 성주 만들기’ 실현에 만전을 기하고자 4월 17일 부터 폐부직포 공동 집하장 및 들녘에 산적해 있는 폐.부직포를 집중 수거했다.
김건석 선남면장은 “마을별 수거의 효율성을 높이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협조를 부탁하며 명품 성주참외, 깨끗한 성주참외의 이미지를 위해 폐·부직포를 전량 수거해 클린성주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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