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최근 이틀간 초등학교 및 통학로 주변 아동안전키킴이, 수호천사 근무실태와 지킴이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수호천사는 우체국 집배원들이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보호하는 제도로 아동안전 지킴이 22개소 운영 하고 있으며 수호천사 24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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