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경찰서(서장 전오성)는 이달 한달 간 여성불안환경에 대한 안전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공중화장실에서의 성범죄 예방을 위해 설치한 여성안심 비상벨에 대해 집중적으로 긴급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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