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F 조직위원회는 “이준기는 지난해 하와이 영화제에서 상영된 `왕의 남자’와 TV드라마 `마이걸’이 하와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일으킴에 따라 연기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라이징 스타상’ 수상자로 뽑혔다”고 밝혔다고 멘토엔터테인먼트는 전했다.
또 이번 영화제에서는 이준기가 출연한 영화 `화려한 휴가’가 그랑프리에 해당하는 골든 오키드상에 노미네이트됐다고 멘토엔터테인먼트는 덧붙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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