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포항, 울릉, 포스코,
지역뉴스안동
안동시, 콘텐츠누림터 조성 탄력국비공모사업 최종 선정
정운홍기자  |  jwh@hidom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시는 ‘내 인생의 선물곳간’을 주제로 한 ‘G(경북)-콘텐츠누림터’가 국비공모사업 ‘2018 콘텐츠누림터 조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2018 콘텐츠누림터 조성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지역별 인프라를 활용해 콘텐츠 기반의 생활문화 저변 확대 및 확산을 견인하기 위해 전국 거점별 콘텐츠 누림터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과제는 안동시와 경북도가 지원하고 (재)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4층 라키비움 공간을 콘텐츠 누림터로 조성해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기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콘텐츠를 향유하고 누릴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특히 ‘내 인생의 선물곳간’을 주제로 전 세대별 타깃에 맞춰 미디어와 콘텐츠를 활용해 인생 선물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공간별로 이야기 누림터와 콘텐츠 놀이터, 콘텐츠 마켓 등 세 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이야기 누림터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 소재의 동화 제작, 중장년층의 자서전 제작, 일반시민들의 문화상품 제작 등과 미디어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콘텐츠 놀이터에서는 제작된 콘텐츠를 주제로 북콘서트와 멘토링,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큐레이션 제공 등 관광과 콘텐츠가 결합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콘텐츠 마켓은 콘텐츠를 마케팅해 직접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는 플리마켓과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영화·애니메이션 캠프와 별자리 캠프를 통해 지역 곳곳에 숨은 우수한 문화적·자연적 환경을 활용한 콘텐츠 저변확대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국비공모사업은 단순한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민이 주체가 돼 스스로 콘텐츠의 생산자이자 소비자로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문화콘텐츠를 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두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콘텐츠의 가치를 확산시킨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또 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간 인프라를 발전시켜 지역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 경북도민일보 & www.hidomin.com (무단복제 및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정운홍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7809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Copyright 2011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