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본격적인 우수기에 대비해 최근 교통신호등 전기설비에 대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관내 신호등의 분전함 214개소 및 등주 1190개 등에 대해 절연 및 누전차단기 작동상태, 회로의 배선점검, 전선피복 손상여부, 분전함 및 등주 접지시설 상태 등 전기안전관리를 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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