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분기‘구미세관 핵심인재’선정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세관 배상우 관세행정관이 ‘구미세관 규제혁신 추진단’활동을 통해 지역 수출업체 지원을 위한 규제개혁 추진을 주도한 공로로 2018년 2분기 ‘구미세관 핵심인재’로 선정됐다.
김정만 구미세관장은 구미세관 핵심인재 시상식에서 배 관세행정관을 치하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세공장이 수출에만 전념할 수 있는 관세행정 기반을 마련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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