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는 문경새재아리랑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준악보를 제정·공표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문경새재아리랑 기준악보란 구전으로 전해져 부르는 사람과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문경새재아리랑을 채록해 지역·역사적 특성을 살리면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정리한 악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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