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김순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달 29일 문경 산양면 한옥고택에서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청년일자리사업 현장 확인과 더불어 청년유입 활성화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청년 시골파견제는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대표적인 경북형 청년정책으로 도시지역의 재능있는 청년이 자유롭게 제안한 사업에 대해 심사를 거쳐 1인당 3000만원의 정착비와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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