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소방서는 근래 폭염으로 인한 벌 개체 수 증가로 시민들의 벌 쏘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말벌에 쏘였을 때는 일단 해당 부위를 비눗물 등으로 깨끗이 씻고 얼음이나 찬수건 등으로 냉찜질을 해줘, 최대한 가려움과 통증을 줄이고 독성이 퍼져나가지 않게 응급처치를 해주는 것이 가장 급선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