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고령군은 최근 연일 계속되는 가마솥 더위에 폭염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전직원이 자신의 1:1결연가구 및 담당부락의 독거노인과,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 피해예방법을 안내하고 어려움을 살폈다.
또 군청 전직원이 담당부락의 222개 경로당 및 폭염취약계층 814가구를 방문해 사회관계망에 취약한 어르신의 안전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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