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도는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출신 권오열(전 기재부 예산기준과장·사진)씨를 재정특별보좌관으로 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오열 재정특보는 공동 본부장으로서 도의 주요사업(SOC, R&D, 문화관광분야 등) 담당과장, 재정 국회협력관, 예산담당관, 23개 시군 예산과장 등과 함께 주요 현안사업 예산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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