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장기적인 폭염·가뭄에 따른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상주시청 재난상황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추교훈 부시장, 정하목 안전총괄과장 등 관련 공무원으로부터 폭염 및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업·축산 분야, 가뭄지역 시설개발 등의 조치사항 및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추가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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