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은 독용산성자연휴양림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운영되는 어린이 물놀이장은 휴양림 숙박객들의 쉼터가 되어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독용산성자연휴양림은 숲속휴양관 2동, 숲속의집 4동, 제2휴양관 2동과 세미나실로 구성되어 있다.
주변 산책로와 등산로를 이용해 성주호가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는 휴양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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