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박현욱, 이하 해양센터)는 폭염에 지친 군민과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을 위해 개방한 무더위 쉼터를 오는 31일까지 연장 운영 한다.
해양센터 무더위 쉼터는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에 위치한 해양체험관으로 더위에 지친 주민과 관광객이 쉼을 통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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