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이병환 성주군수는 안전건설과에서 시행한 선남면 관화리, 성원리 하천정비공사와 환경보호과에서 시행한 월항면 장산리 백천하천 정비공사를 통해 판매 가능한 양의 골재가 확보됨에 따라 지난7일부터 군 직영 골재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골재장 위치는 성주읍 삼산리 540번지 일원이며, 판매단가는 ㎥당 1만4000원 으로 이번 1차판매 물량은 2만㎥ 정도이다. 판매시간은 오전 8시~오후 5시까지 주 1~2회이며, 판매기간은 지난7일 부터 물량 소진시 까지 1차 판매를 한 후 연이어 2차 판매를 진행 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