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경찰서 교통계는 경북청의 상반기 교통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 점수를 받아 ‘베스트 교통경찰’로 선정됐다.         

　교통계는 중앙선침범 등 중요사고 요인행위 등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및 보강 등의 활동을 통해 전년대비 교통사망사고 200% 감소라는 성과를  거뒀다.
　양태언 서장은 “상반기 베스트교통경찰 선정은 영양경찰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업과 군민의 선진문화 의식의 성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