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의회는 지방자치법 제35조 5항과 관련, 신순화 의원은 어린이집 대표자 겸직을 할 수 없어 의장이 사직 권고를 했어나 이에 불응해 8월27일 윤리 특위를 구성 했다.
　윤리특위는 신순단 의원을 위원장으로 위시해 총 7명이 구성되었다.

　윤리특위는 지난 8월30일 첫 구성해 윤리위원회를 열었고 9월4일·11일, 4회에 걸쳐 실시 했어나 답을 찾지 못했거나, 윤리특위 참가 부족으로 성원이 되지 못해 무의미하게 끝나는 등 다시 오는 21일날 윤리특위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상주시의회 의정감시단은 제식구 감싸기에 늑장을 부리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면서 1인시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