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는 어린이들에게 환경보전의식을 일깨워 주기 위해 지난 17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제3회 어린이환경가요제’를 개최했다.
이번 가요제는 자연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표현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내용으로 개사해 부르는 대회로 문경시가 주관하고 환경단체인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에서 주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은 상신숲어린이집이 차지했으며 은상은 자연어린이집, 동상 보리수어린이집, 오렌지어린이집, 점촌어린이집, 파랑새어린이집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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