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 선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석춘식, 이필희) 임원 10여명은 최근 남양공원 내에 소재하고 있는 복지마을 요양원을 위문 방문해 화장지, 라면, 김, 계란 등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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