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정호기자] 청송경찰서(서장 임성순)는 23일 리모델링 공사한 현동파출소 준공식을 갖고 지역주민에 신뢰받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에 준공한 현동파출소는 20년이 넘은 노후 건물로 직원들의 불편함 해소와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사업비 1억8000여만원을 들여, 장애인 출입로 설치, 직원 휴계실 등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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