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장애인協 포항시지회
사고 사상자 줄이기 캠페인
사고 사상자 줄이기 캠페인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가 13일 ‘2018 민·관·군 합동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캠페인 및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티파니 웨딩에서 열린 행사는 홍보동영상 상영, 대회사, 결의문 낭독, 교통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교통캠페인은 카 퍼레이드를 통해 티파니 웨딩에서 출발해 오광장, 오거리, 고속버스터미널, 형산로타리, 종합운동장을 돌며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를 홍보했다.
‘교통장애인은 우리로 끝나야 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수시로 교통안전캠페인을 가지고 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는 교통사고 피해자 상담센터, 중증장애인 이동지원, 장애인 일자리사업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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