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는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 확보 및 재해위험 사전예방을 위해 북부동 소재 영대육교 재가설공사로 지역대학 학생들과 지역주민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완공된 영대육교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121m의 긴 연장과 사각이 없는 유선형으로 미려하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시공됐으며 야간 경관조명은 자연경관과 조화되는 은은한 빛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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