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항 봉화군수, 베트남 국회의장 접견
  • 채광주기자
엄태항 봉화군수, 베트남 국회의장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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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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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베트남타운 조성 논의

[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엄태항 군수와 황재현 의장, 화산이씨 후손들로 구성된 봉화군 대표단이 지난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응웬 티 킴 응언(Nguyen Thy Kim Ngan) 베트남 국회의장을 접견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응웬 티 킴 응언 국회의장은 지난 4일 부산 방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봉화군은 베트남 리왕조(베트남 최초의 독립 왕조)의 국내 유일한 유적지인 봉화군 봉성면 충효당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봉화베트남타운 조성사업과 관련해 응웬 국회의장의 협조를 부탁했다.
 응웬 티 킴 응언 국회의장은 “봉화 베트남타운조성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이 양국 간의 관계를 더욱 진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교류활성화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베트남타운 조성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각종 우호 교류사업의 확대로 봉화군이 한-베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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