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행사는 경주시를 비롯 14개 도시 시장이 참석해 경기도 양주시 회원가입 의결, 2008년도 임원선출 및 회의개최지 선정, 회원도시 간 상호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05년 나주시의 폭설 피해시 2400만원, 2006년 태풍 에위니아 피해시 진주시와 경주시가 500만원씩의 지원금을 지원 받았다”고 밝혔다.
경주/윤용찬기자 y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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