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 군민의 행복과 나눔을 기원하는 ‘2018 영덕군 희망트리 점등식’이 지난 10일 영덕군기독교연합회(회장 이경용 목사) 주관으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읍 덕곡천 인도교에서 개최됐다. 이희진 군수는 “아름답게 빛나는 트리가 군민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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