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차세대 한류스타’ 우도환<사진>이 홍콩, 태국 팬들과 만난다.
우도환은 오는 2019년 1월19일 홍콩, 2월2일 태국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아시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 8월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던 우도환은 이번 홍콩, 태국 팬미팅으로 아시아 팬들과 만나 차세대 한류 스타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17년에는 드라마 ‘매드독’에서 가혹한 운명의 김민준을 연기하며 복합적인 감정을 훌륭히 소화해 ‘괴물 신인’ 수식어와 함께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우도환은 2019년 개봉 예정인 영화 ‘사자’, ‘귀수’를 촬영 중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