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한 유러피언 빈티지 수입가구 전문 브랜드 ‘카사 알렉시스(CASA Alexis)’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협찬을 제공한 여러 가구들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드라마에 협찬하고 있는 다양한 라인의 패브릭 소파 및 다이닝 테이블, 리빙 소품 등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