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안동시협의회는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한‘따뜻한 겨울나기 나눔행사 36.5+1°C’를 송하동과 태화동에서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시가 750만원 상당의 내복과 떡국, 라면, 김치로 구성된 물품 75세트를 송하동행정복지센터와 태화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건호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나눔으로 추울 겨울이 훈훈해 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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