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사립유치원 12곳 휴·폐원 신청에 공립 22학급 증설 등
  • 김무진기자
대구시교육청, 사립유치원 12곳 휴·폐원 신청에 공립 22학급 증설 등
  • 김무진기자
  • 승인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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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시교육청이 지역 일부 사립유치원들이 최근 휴·폐원을 신청함에 따라 ‘유아 학습권’ 보호를 위해 공립유치원 학급 증설 등 대책을 마련했다.
 27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지역 내 10곳의 사립유치원이 폐원, 2곳은 휴원을 각각 신청했다. 이들 유치원에는 현재 만 3∼5세반 58개 학급이 운영 중이며, 대부분 휴·폐원 관련 요건을 갖춤에 따라 내년 3월 정식 휴·폐원될 예정이다.

 이 같은 상황이 되자 대구교육청은 휴·폐원 유치원 인근에 있는 불로병설유치원 및 황금유치원 등 15개 공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18개 학급을 증설할 방침이다. 또 팔달초와 도림초에 각각 2개 유아반 학급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립유치원에 모두 22개 학급이 늘어난다.
 이와 함께 내달 9~11일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www.go-firstschool.go.kr)’ 시스템을 통해 추가 모집을 실시, 휴·폐원 유치원 소속 어린이들을 우선 수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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