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새해를 맞아 2일 남칠우 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홍의락 국회의원, 각 지역 위원장 및 상무위원, 광역·기초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독립유공자 묘역인 신암선열공원을 찾아 애국 선열들에게 헌화 및 묵념을 했다. 이어 시당 회의실에서 새해 시루떡 커팅식 등이 포함된 ‘신년 단배식’을 열고 2020년 총선 승리를 기원하며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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