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소방서는 최근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19년을 여는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시무식 행사에 앞서 이주원 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0여명은 충혼탑을 찾아 경건한 마음으로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하는 등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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